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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2016-06-17 hit.48,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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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성형외과가 그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 받아 제10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은 한국언론인협회와 한국경영학회 공동주최, 한국지속경영평가원에서
주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시상 제도이다. 이중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올바른 경영이념을 갖추고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 수여된다. 병의원으로서는 허쉬성형외과가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되었다.
개원 후 26년간 항노화, 화상 치료, 이물질 제거, 기타 미용성형 수술 등 각종 진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 왔다. 또 환자에게 무리한 수술을 권하지 않고, 안전지향을 모토로 한 최소침습성형 진료로 26년간 무사고 병원을 유지해 오고 있다. 2011년에는 IPSTC 국제미용성형연수원 서울센터로 지정돼 의사를 교육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허쉬성형외과는 ‘나눔의료 실천’과 ‘한국 의료의 세계화’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랑을 나누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으뜸 병원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재건수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의 노력으로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 및 단핵구로부터 세포성장인자의 생산방법 및 그 이용(특허 제10-0995133호)’을 특허 출원했으며 항노화, 얼굴지방이식, 가슴지방이식, 탈모치료, 피부재생, 미백, 염증, 화상치료, 문신제거, 튼 살, 아토피 및 건선 치료 등에 접목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2011년, 성형외과로는 유일하게 강남구청의 ‘강남구 디딤돌 사업’에 참여해 어려운 저소득층 이웃들의 무상치료를 지원해왔다. 경제적인 사정으로 유방재건을 미루고 있는 유방암 환자들이나, 화상흉터 환자들의 자신감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의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2015년에는 ‘한,중 나눔의료 협약’을 통해 구순구개열로 고통 받는 중국인 어린이들을 초대해 무상치료를 지원했다. [기사 원문] 매일경제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허쉬성형외과(원장 정영춘)가 그동안의 사회공헌활동을인정받아 제10회 국가지속가능경영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 지속가능경영 보건복지부장관상은 올바른 경영이념을 갖추고 모범적인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 기업에 수여된다. 병의원으로서는 허쉬성형외과가 올해 처음으로 수상하게 됐다. 허쉬성형외과는 나눔의료 실천 과 한국 의료의 세계화 를 경영이념으로 삼고,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사랑을 나누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으뜸 병원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원 후 26년간 항노화, 화상 치료, 이물질 제거, 기타 미용성형 수술 등 각종 진료 분야에서 독자적인 노하우와 경험을 쌓아 왔다. 또 환자에게 무리한 수술을 권하지 않고, 안전 지향을 모토로 한 최소 침습 성형 진료로 26년간 무사고 병원을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재건수술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지속해 지방조직 유래 줄기세포 및 단핵구로부터 세포성장인자의 생산방법 및 그 이용을 특허 출원했고 항노화, 얼굴지방이식, 가슴지방이식, 탈모치료, 피부재생, 미백, 염증, 화상치료, 문신제거, 튼 살, 아토피 및 건선 치료 등에 접목해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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